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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rmsp)

26일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원인을 제공한 세퓨와 옥시 관계자들에 대한 항소심선고가 열렸다. 평균 1년가량 감형되었고, 존 리 옥시 전 대표에 대한 무죄판결은 유지되었다.

ⓒ강홍구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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