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식당이 열리고 있는 모습. 리싼은 자전거 안 작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관객들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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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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