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연대가 주둔했던 신월동 해안에는 일본군이 건설한 경비행장이 있었다. 14연대는 해방이 되자 일본군이 사용하던 병영을 그대로 사용했다. 경비행장 흔적을 둘러보는 회원들.
ⓒ오문수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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