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놀라고, 슬프고, 두렵고, 화나고, 행복하고, 우울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우리의 내면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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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14년차, 제주도 농경사회 공부하며 기록하는 작가. '세대를 잇는 기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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