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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rmsp)

31일 가습기살균제참사 가해기업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는 시리즈캠페인이 여의도 옥시본사 앞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지난 26일 선고된 옥시관계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판결을 풍자했다.

ⓒ강홍구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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