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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peter-hook)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박남춘 위원장은 유정복 시장의 지난 3년 시정에 대해 “불통과 밀실행정의 전형”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실현 가능성이 없는 대형 사업들로 시민들을 기만하고 결국 세금만 낭비하는 악순환의 고리도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봉민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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