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배고파요. 어서 밥 주세요~"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넘어가는 군침을 속으로 삼키며 배식을 기다리는 원생들. 저녁식사는 인증받은 외부 식당에서 배달되어 오는 음식이라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조우성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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