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야, 이리 와. 나랑 친해 보자. 어딜 가니. 에잇, 입으로 안되면 손으로 잡아서 먹어야지. 과자먹기 게임을 하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한가득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저널리스트, tracking photographer. 문화, 예술, 역사 취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