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항 범선축제에 참가한 러시아 팔라다호 스탭들이 코리아나호를 방문해 기념촬영했다. 사진 속에는 가와사끼 선장의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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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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