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의 한 장면. 영화적으로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관객이 등장 인물들과 효과적으로 교감할 수 있어 진한 감동을 준다. 5.18을 다룬 극영화 중 가장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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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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