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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rmsp)

여전히 발병원인은 모른 채 병세가 악화되어 결국 2013년 말에는 상급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산소호흡기를 부착한 입원 당시의 모습. 강은씨 보유 사진 재촬영

ⓒ강홍구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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