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 저자 모리카와 마치코 작가가 5일 통영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해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득(98) 할머니를 찾아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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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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