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 저자 모리카와 마치코 작가(왼쪽 두번째)가 안이정선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대표(왼쪽, 송도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 대표(오른쪽)와 함께 5일 통영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해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득(98) 할머니를 찾았다.
ⓒ윤성효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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