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청용 (yong3811)

대형트럭 질주하는 중국도로

윤세주, 진광화 열사 초장지를 찾아가는 섭현의 길에는 대형 화물차들이 끊임없이 줄지어 다녔다. 중국 산업화에 필요한 광석들과 건설자재들을 실어나르고 있었다.

ⓒ박청용2017.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서산 출신. 경기도 광주 거주. 환경, 복지, 여행, 문학, 통일에 관심이 많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