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주, 진광화 열사 초장지를 찾아가는 섭현의 길에는 대형 화물차들이 끊임없이 줄지어 다녔다. 중국 산업화에 필요한 광석들과 건설자재들을 실어나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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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출신. 경기도 광주 거주. 환경, 복지, 여행, 문학, 통일에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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