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광화, 윤세주 묘 사이의 측백나무
진광화, 윤세주 묘 사이에는 측백나무가 정성으로 가꾸어져 있다. 함께 싸웠던 조선의용군 '관건'(황재연)이라는 분이 이곳에 유골을 뿌려달라고 유언해서 1984년에 이곳에 골분을 모셨다고 길림 인터넷 신문은 전한다.
ⓒ박청용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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