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우정의 숲
한중 우정의 숲은 진광화 윤세주 초장지 뒷편에 조성되어 있다. 한국과 중국이 숲처럼 우애로 함께 발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6개 국이 복잡하게 뒤엉킨 동북아의 정세가 우애로 평화의 숲이 되길 기원했다.
ⓒ박청용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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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출신. 경기도 광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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