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식혀주는 황토흙집에서 콩국수로 허기를 달래고 더위를 식힌다. 손삼식씨는 이 흙집에서 나고 자라 도시로 떠났다가 연어처럼 돌아왔다.
ⓒ유문철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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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