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12월 6일 부산 신평장림공단 내 3층 신발공장 옥상에서 몸을 던진 여성 미싱노동자 권아무개씨의 왼팔에는 "인간답게 살고 싶었다"는 내용의 유서가 또박또박 새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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