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해수욕장
외달도 사람들이 제1 해수욕장으로 부르는 곳입니다. 400미터가 넘게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데, 오늘은 입추라 그런지 해수욕장이 썰렁했습니다. 단지 세 명의 가족이 함께 유유자적 놀고 있었습니다. 저기 왼쪽으로 보이는 섬이 바로 '별섬'입니다.
ⓒ권성권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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