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ㆍ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7일 오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인천성모병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패소는 사필귀정’이라며 사죄와 사태 해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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