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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성륜사 안심당 전경. 1920년대에 구례에 지어졌던 집을 고스란히 옮겨왔다. 국포 김택균의 안채였다. 민가였던 집이 이곳으로 옮겨와 예술활동 공간으로 쓰이다가 종교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돈삼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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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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