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사태'를 취재해 세상에 알렸던 MBC <PD수첩>의 한학수 피디가 10일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사퇴 불가 입장 발표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임명 철회를 재차 요구했다.
ⓒ페이스북 갈무리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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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