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나고야 항공기 제작소에서 일 하고 있는 모습(미국 국립문서기록청)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제공2017.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