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 항공기 제작소에 강제동원 되었던 피해자들이 나고야성 인근에서 사진 촬영한 모습. 이들은 나주지역에서 강제동원 되었으며 '전남 나주대'라고 불렀다. 사진 뒷줄 맨 왼쪽에 8일 광주지법에서 승소한 고 최정례 할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제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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