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2371호와 관련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세 가지가 빠진 맹탕 제재”라고 지적하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윤상현 의원실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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