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개혁발전위는 지난 3일 국정원 심리전단(심리정보국)이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민간인으로 구성된 30개의 '사이버 외곽팀'을 운영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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