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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rmsp)

14일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종로구에 위치한 LG생활건강 본사를 찾았다. 이들은 가해기업들의 책임을 촉구하며 8차 시리즈캠페인을 이어갔다.

ⓒ강홍구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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