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일렛>의 감독과 주연을 맡은 이상훈씨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영화 <토일렛>에 관한 논란이 커지자 "강남역 사건과는 전혀 무관한 영화"이며 "그런 범죄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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