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bloodn)

굳게 닫힌 텐푸라 나카야마의 문. 휴가 간다는 안내말이 외로이 걸려있다.

ⓒ임형준2017.08.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