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훈씨와 조나래씨 부부. 대학에 다닐 때 소개팅으로 처음 만나 함께 살며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다. 조씨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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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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