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학용 (taelim)

성별과 이메일은 물론 휴대전화번호와 생년월일까지 요구하는 것을 보니, 그들이 원했던 소기의 목표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화면캡쳐2017.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독자적인 시각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수 있게 재미있게 써보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사, 저에게 맡겨주세요~^^ '10만인클럽'으로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