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범죄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여성단체를 비롯해 온라인 공개사과 탄원운동까지 촉발시킨 캄보디아 행 미어 TV 아침뉴스 공동 진행자들. (좌로부터 미어 리티, 로스 소티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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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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