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캄보디아 헹미어 TV 아침뉴스 진행자 미어 리티. 그는 "성폭행을 당하면 그냥 살기 위해서 저항하지 말고 당하라"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캄보디아 전역을 분노로 들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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