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봉춘 (cusdamato)

비오는 날에 열린 영통 '차없는 거리' 행사

8월 20일, 스물 두 번째 '영통 차없는 거리' 행사가 황곡초등학교 앞 길에서 열렸다.

ⓒ강봉춘2017.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