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쓸 수 없는 어려움마져도 즐겁게 얘기하는 바리스타 회원들
영통 차없는 거리에 줄 곧 함께 한 '영'바리스타 회원들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했다.
ⓒ강봉춘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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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