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bhm)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

사교육 부담도 없고 서로 경쟁하는 분위기도 없다. 서로 돕고 배우며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명제를 실천하는 신남초 드름지기 학부모들.

ⓒ최형신2017.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