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갯길을 넘는중, 길위에 서있음을 감사한다
‘길벗’ 김길중은 나이 50세의 한의사이고 5년차에 접어든 라이더이다. 생태교통시민행동 공동대표를 맡아 ‘자전거 도시’를 주창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자전거로 도시를 안전하게 달리는 일이 세상을 평화롭고 살기 좋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김길중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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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