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들의 책임을 촉구하는 9번째 시리즈캠페인이 여의도 옥시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가피모 회원들과 가습기넷 활동가들에 참석했다. 이들은 라케시 카푸어 영국 옥시본사 CEO가 27일로 예정된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사죄하고 대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강홍구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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