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9일 김갑주 씨가 여행길에 들른 진도 운림산방. 첨찰산 자락의 운림산방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소치 허련에서부터 일가 5대가 200년 동안 그림을 그려온, 남종화의 중심지다.
ⓒ이돈삼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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