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배 양우석 감독(사진 왼쪽 첫번째), 이진이 작가(왼쪽 두번째) 장경희 팀장(오른쪽 첫번째)과 당시 사고의 기억들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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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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