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 구국당(CNRP)의 두 지도자 삼 랭시 전 총재와 켐 소카 현 총재의 이미지 홍보판을 들고 있는 야당지지자의 모습. 금년 선거법 개정으로 삼 랭시의 이미지는 선거에 사용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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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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