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양보에 물이 고여 작은 저수지가 됐다. 오른쪽 다리가 금강산전기철도가 다녔던 철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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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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