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현 (shjung38)

시장에서 만난 터키 상인들. 터키는 '형제의 나라' 한국에 매우 호의적이었습니다.

ⓒ정수현2017.08.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