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나간 뒤 식당 손님들이 부쩍 늘었다고 이규상, 조영화 노부부는 환하게 웃었다. 뒷 배경 그림작품은 이 식당사장 이규상씨가 직접 식당벽에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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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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