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판 상현식에는 전북지역 4대종교 대표로 금산사·송광사 회주 도영 스님을 비롯해 천주교 김선태 주교, 원불교 김혜종 교무, 기독교 백남운 목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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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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