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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춘 (cusdamato)

목포신항 앞에서 참가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경비팀

세월호를 공개한다는 상부의 약속에도 여전히 현장은 답답함은 계속되었다. 전국에서 온 3천여명의 시민들은 이 융통성 없는 절차로 인해 1시간 이상을 지체해야했다.

ⓒ강봉춘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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