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한국병원은 지난 1993년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와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대형 재난의료 상황을 담당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사진은 세월호 참사 당시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목포한국병원을 찾아 류재광 원장으로부터'세월호'에서 구조돼 입원해 있는 환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영주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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