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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limhyunc)

스님들 노스님께 절을 하며 예를 갖춥니다. 법흥 스님 "송광사 좋은 곳이다. 오래 머물러라."시며 덕담을 건넵니다.

ⓒ임현철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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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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