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PD와 총선시민네트워크의 젊은 활동가들이 함께 뉴스타파 달력촬영을 하고있다. 박근혜정부는 2016년 총선패배 후 낙선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시민단체를 표적수사했다. 현재 22명이 재판을 받고있다. 총선넷 사건의 재판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을 맡은 김진동 판사다.
ⓒ강홍구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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