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날 신고가 접수된 것 중 신종으로 분류되는 전단지다. 010이 아니라 070으로 번호가 시작하고, 키스로 성매매 언급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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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을 해소할 생수 같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스스로를 물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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